충격) 하드렌즈 안 빼고 자는 사람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feat. 렌즈삽입술)

안녕하세요. 압구정안과입니다.

오늘은 김준현 원장님의 지인께서 EVO+ICL렌즈삽입술을 받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렌즈삽입술을 받을 예정이거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니 놓치지 말고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Q. 렌즈삽입술을 꺼리는 분들도 많은데 선뜻 수술 결심을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인가요?

A. 고민은 조금 했지만 그래도 받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하드렌즈를 오랜 기간 착용 중인 현재의 상황을 생각해 보니까 수술을 받는 게 이점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하드렌즈 재질의 특성상 눈에 먼지가 들어가게 되면 눈물이 흐르고 충혈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안구 건조감까지 들더라고요. 그리고 하드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빛번짐이 심하다는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 활동량이 어마어마한 33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예기치 못하게 눈에 충격이 가는 상황이 잦다 보니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것보다는 ICL렌즈삽입술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하게 되었죠.

Q. 수술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요?

A. 제가 취미로 20년동안 민물낚시를 했었는데요. 낚시를 하면 찌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감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밤 낚시가 가장 힘든데, 하드렌즈를 착용할 경우 잠깐 눈을 붙이는 상황에서도 렌즈를 뺏다가 다시 껴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렌즈를 껴야 하는 것도,  눈 안에 착용했던 렌즈를 빼고 세척하는 것도 참 일이었는데요. 수술 후에는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고 그냥 씻고 바로 눕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부러웠던 일이 쇼파에서 TV를 시청하다 스르륵 잠드는 일인데요. 하드렌즈를 착용하고 잠이 들 경우 일어나면 눈이 엄청 아프기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지만 렌즈를 매일같이 착용하는 입장에선 이런 사소한 일들이 상당히 불편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쇼파에서 TV를 보다가 잠들어도 눈이 아프지 않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Q. 렌즈삽입술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ICL렌즈삽입술은 저에게 있어서 그저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저 역시도 고민했던 수술입니다. 그러나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빠진 시력을 가장 좋아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렌즈삽입술입니다. 그러니 고민되신다면 내원하셔서 원장님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EVO+ICL렌즈삽입술을 받은 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아쉽지만 렌즈삽입술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눈에 맞는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진행되는 정밀검사와 경험 많고 실력이 좋은 전문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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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시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꾸준한 눈건강 관리는 필수인데요, 눈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과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인 루테인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님께서는 아스타잔틴과, 루테인을 직접 성분배합하여 눈 건강기능식품인 닥터프리베뉴 아스타퓨어 루테인블루를 출시하셨습니다. 압구정안과의원 한 쪽에도 비치되어 있으니 내원하셨을 때에 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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