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한, 시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정치 탑재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러나 차있는 시력을 퇴화시키는 행동은 정말 사소합니다.
간과하기 쉬운 눈건강,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이오고
잘 보이던 글씨가 까맣게만 보이게 되죠.
시력이 떨어지는것만큼 우울한 것도 없다고 누군가는 말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건강검진을 자주 하여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눈 건강에 대해 안일합니다.
스마트폰을 몇시간씩 달고 사는것은 물론
블루라이트 차단에 대한 경각심은 얕지요.
특히 자기 전 어두운 상태에서 하는 신나는 스마트폰 서핑은
안구건강에 치명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인들에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애도 어른도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에 중독되어
시나브로 저하되는 시력을 막을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시력을 보호하는, 나빠지기 전에 예방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물론 지킨다고 하루아침에 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한달, 1년, 3년 쌓이면
분명 다른사람보다 시력 저하는 천천히 맞이하게 되실겁니다.
우선 노인층의 돋보기 사용은 처음부터 높은 도수보다는
낮은 도수부터 눈이 익숙해질수있도록 순차적으로 사용해주세요.
처음부터 높은 도수로 가게되면 그 도수에 적응 되어
과도하게 잘보이는 상태에서 시력도 그에따라 나빠지기 쉽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두운곳에서 책을 보지말라는 경고는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조명은 밝게, 그리고 장기간 휴대폰이나 티비, 컴퓨터을 보게된다면
중간중간 눈을 자주 깜빡거려 주시고 먼 산도 한번 봐주세요.
눈동자를 요기조기 쭈욱쭈욱 근육을 늘려주는 이완 운동은 자주 해주시고요.
앞서 말씀드린 안과 정기검진은 꾸! 준! 히! 제발요~
'노안에 대한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력 늙지말자, 젊어지는 눈 지압법 (0) | 2020.01.21 |
---|---|
노안 예방, 눈에 좋은 음식 (0) | 2020.01.14 |
왜 눈은 노화가 빠를까? (0) | 2019.12.24 |
노안교정 대표수술 카메라 인레이 (0) | 2019.11.18 |
노안,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