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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노안과 다르다 3대 실명질환으로 불리는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백내장은 녹내장과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할 수 있으나 실명질환 대열에 드는 질환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가볍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지요. 백내장도 노화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노화는 요란하게 오지 않는만큼 백내장 또한 소리없이 조용히 옵니다. 표면적인 원인은 수정체에 혼탁. 안개가 낀 것 처럼 흐릿하고 뿌옇게 보이는 것이 대표 증상입니다. 증상이 노안과 흡사하여 대부분의 병원들이 백내장과 노안의 혼동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아무래도 노화로 인해 노안도 백내장도 발생할 수 있다보니 무딘 사람들이라면 초기에 방치하기 딱 좋기 때문인데요. 백내장은 통증 없이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보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합병증으로 녹내.. 2019. 11. 12.
노안,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나이가 드는 것도 서글픈데 신체기관 구석 구석 함께 늙어 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노화를 느끼시나요? 눈가의 주름, 전과 다른 소화 속도, 상처가 아무는 정도도 점차 느려져 갑니다. 치아도 시원치 않고 관절이 쑤시는거야 진작에 느껴보았죠. 눈이라고 다를까요? 눈도 세월에 따라 그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넓은 의미로 노안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통상 우리가 '노안이다~' 라고 느끼는 때는 시력이 확연하게 떨어져 돋보기가 필요한 순간인데요. 왜 시력이 떨어졌냐면, 눈안의 수정체도 늙어서 랍니다. 참 쉽고 간단한 설명이죠? 시력이 떨어졌다기 보다 수정체가 늙어 조였다 풀었다하는 그 탄성력이 감소되어 초점을 맞추는 조절이 잘 안되는 것입니다. 눈의 노화. 빠르면 30대, 평균적으로 40대면 시작됩니다. 눈.. 2019. 11. 11.
나의 안과주치의, 압구정안과 대표원장 소개 압구정안과는 두명의 대표원장이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김준현 대표원장과 고병우 대표원장은 노안 백내장 수술과 스마일라식 그리고 어떤 안질환도 능숙하게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당신이 다닐 안과, 부모님을 모실 안과, 지인에게 당당히 추천할 수 있는 안과. 그런 안과가 바로 압구정안과 입니다. 오로지 환자의 편리함을 우선으로 하여 이유 있는 수술만 고집하겠습니다. 미국, 유럽, 한국 백내장 굴절 수술 학회에서 소속되어 다양한 케이스를 접했으며 지금까지도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압구정안과 대표원장 2인입니다. 노안으로 힘드신가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신가요? 눈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무섭고 겁이 나고, 또는 안하느니 못하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수술도 하는것 보다는 하지 않는 것.. 2019. 11. 8.
압구정안과의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사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압구정안과 의원입니다. 우리 병원을 소개합니다. 압구정안과의 진료 이념은 '볼 권리' 에서 시작합니다. 단순한치료와 수술을 넘어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의학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내 눈에 맞는 수술을 하는 병원' '수술 전후 꼼꼼하게 평생 책임 진료하는 병원' '볼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발전하고 연구하는 병원' 01. 정밀한 검진 51가지 사전 검진 시스템으로 오차없는 완벽한 수술을 만듭니다. 02. 정직한 진단 과잉 진료 없이 환자가 원하는 때에 적합한 수술을 합니다. 03. 철저한 안전 무균 정화, 멸균 소독은 기본. 대학병원급 수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었습니다. 04. 투명한 수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픈된 투명수술방을 운영하여, 대리 수술이 없습니..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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