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지에 실린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 원장님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압구정안과의원입니다.

 

오늘은 포춘코리아지에 실린 저희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 일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김준현 대표원장님은 하버드에서 망막 임상전임의를 역임하시고, 현재 압구정안과의원에서 23년여간 환자분들을 만나보고 있는데요. 병원을 개원한 이후부터 투명수술방을 통해 모든 수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기존 안과들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투명수술방 운영은 의사로서 수술 경험이나 실력이 바탕 되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결정인데요. 압구정안과의원은 실력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신뢰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이를 최우선으로 추진했다고 합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도 경계가 필요한 ‘노안’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노화가 빨리 시작되는 부위로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잦아진 탓에 중년은 물론 젊은 MZ세대까지 빠르게 눈 노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노안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노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노안이 오게 된다면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과 같은 다양한 질환이 동반되고, 이를 방치한다면 실명에 이르는 등 심각한 상황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보인다면 빠르게 검사를 받기를 강조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눈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습관을 가져야 하죠.

 

 

 

노안 질환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백내장과 혼동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전달했는데요.

노안과 백내장 모두 눈 속의 수정체와 관련되어 생기는 증상이지만 노안의 경우 조절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하며,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라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만일 수정체에 혼탁이 생긴 백내장이라면, 다초점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통해 증상 개선이 가능한데요. 이때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적합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는 의료진과 수술과 케어까지 직접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포춘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이 방법은 기존 라식,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시력교정술로 각막 표면부를 투과하는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손상 없이 실질만 분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덕분에 적은 통증과 빠른 회복이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스마일라식을 찾는 MZ세대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그들을 위한 1월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앱에 ‘압꾸의 방’을 개설 소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안과 관련 올바른 의학 정보를 MZ세대의 화법으로 전달하며 공감대를 높이는 등 친근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김준현 대표원장님은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예정임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노안의 시기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개발하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세요 ! ▼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6

 

 

 

 

 

압구정안과의원, 인공수정체 조합에 따른 백내장 수술 효과 입증 발표